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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이시며, 그 지구에서의 도착은 임박했습니다

2004년 2월 20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이시며, 그 지구에서의 도착은 임박했습니다.

몇 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오. 나는 곧 너희 가운데 다시 오리니, 지금 지구 상황을 지배하는 자로부터 나의 백성을 고통에서 구원하기 위해 올 것이오.

예수님은 선하게 현재의 상황에 종지부를 찍으시어, 악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는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나는 곧 도착할 때 지구에서 "구세주"로서 함께 있을 것이오. 그녀는 사랑 속에서 나를 굳게 붙들어 두며 나의 백성을 다스릴 것이며,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 나의 성스러운 도시, 나의 "예루살렘"의 문을 열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영원히 자유로울 것입니다.

나는 각자 너희를 내 무결한 심장에 선하게 두어, 내가 가장 위대하고 빛나는 별들이 되게 하리니, 너희는 나의 위대함에 모든 것을 바치고,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에서 저지른 모든 악을 위해 나를 향해 자비를 구하라.

"나의 집"으로 가거라, 그리고 침묵과 사랑 속에서 너희의 구세주와 교감하며 나에게 자신을 드리어라. 나는 너희의 창조자요, 유일한 참된 하나님이며, 사랑의 하나님이니라.

이 교회는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흩어진 나의 모든 자녀를 기다리는 교회이다. 내가 바로 자비와 사랑이니라.

예수님은 나에게 교회를 그리라고 제안하시고, 나는 그렇게 하지만, 그는 오늘 자신이 영광 속에서 승리하여 돌아오며, 그의 귀환 시에는 십자가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이해시켜 주신다! ...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래도 되라. 너희의 표지는 옳으니, 나는 여전히 십자가에 계시며, 모든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기다리노라."

이십자가는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놓은 것이니... 나는 영원히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아니요, 제거하지 마소서!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여전히" 십자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무결한 심장에 귀의하는 자들 속에서 나에게 새로운 사랑이 태어나리라.

엠마누엘은 너희 비참한 상황에 들어오셔서, 영원히 자유롭고 행복하게 천국 집으로 가도록 해 주실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여기 계시며, 나의 유일한 아들인 자비로운 예수 구세주, 창조자이자 만물의 주인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기뻐하신다.

사랑하는 어머니들이여, 나는 너희가 맡게 될 일에 대해 수호천사가 되리니, 날마다 나의 손에 들어가서, 전능한 하나님이 그의 계획을 이루시어 하늘을 열어 최종 승리를 거두실 때까지 계속하리라.

내 아들 예수님의 "기적적인" 순간들을 즐겨라. 너희가 내 예수님께 응답하였기에 나는 이를 보장하며, 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리니.

미리암이여, 예수님은 모든 기다리는 자들에게 좋은 사랑을 원하신다. 너의 피난처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지구의 보석인 너에게 좋은 사랑을 원하시며, 이는 릴리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가족 상황 속에서 그토록 큰 사랑과 노력 그리고 주의로 십자가를 지고 갔다. 모든 생물들이 이 강렬한 사랑의 빛으로 이렇게 밝게 빛나지는 않는다.

나를 믿어라, 곧 다 끝날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너희 하나님이 되어, 나의 새로운 세계에서 행복한 상황에 놓이게 하며,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해 남긴 모든 것을 위해 내 무한한 선함을 주리라.

무한한 사랑의 신인 예수님은 너에게 나의 자비로 가려는 집 하나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 예수가 천상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십자가에 바치셨듯이, 내가 너에게 모든 것을 줄 것을 요청하리라.

예수님, 무한한 사랑은 매일 여기 계셔서 그의 임박한 도착을 전하고 하늘 나라를 너희에게 알리며, 그를 따르게 하고 너의 테이블에 부르며 회개할 것을 청하며, 그와 함께 걷고 너 주위에 사랑을 창조하여 네가 네 사명을 벗어나지 않도록 돕는다.

천국에서 표시된 길, 나의 도착으로 여행하고 진정한 신으로서 무한히 사랑하는 신이 모든 부족함을 채워주신다: 자비, 사랑 그리고 용서.

나는 여전히 너의 사랑을 맛보고 싶고, 나는 여전히 나를 사랑하는 이들의 눈에 내가 놓은 빛을 보고 싶어한다. 나는 다시 너희 모두를 보내어 아직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며 부르기를 원하노라. 나의 자비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 진정한 유일한 신으로서 내 위대함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너의 손은 좋으니,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지 마소서.

사람들은 나를 다시 죽일 것이니, 그들의 권력이 흔들릴까 두려워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더욱 커질 것이며, 나는 그들을 그들의 비참함 속에서 보호하려 할 것이다. 그들이 나의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나, 진정한 유일한 생명의 신이시며, 아버지이며, 아들이며, 성령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직 아들과 구세주로서 왔고, 전능하고 위대한 왕으로서 "나의 집"으로 돌아왔다.

예수는 하늘의 영역으로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맹목 속에서 홀로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너의 전능자이시며, 나는 만물이다. 나는 네 생명의 신이며, 시작과 끝이며, 무한한 광대함이다. 모든 것이 나에게 있다.

기쁨을 가져라, 사랑하는 여인들아, 나 마리아가 너희에게 말하며 말하노니: 나의 유일한 아들께서 십자가에서 영광스럽게 사랑하시며 너를 부르신다. 그는 오직 하나뿐인 진정한 신이며, 무한한 사랑의 신, 그리스도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힌 분, 구세주, 속량자, 진정한 창조주, 영원히 하나의 유일한 진정한 신이다.

십자의 표지에 있는 것을 아는 너희에게 기쁨이 있으라; 그의 길로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 무한한 구원이 있으리라. 예수님은 너를 사랑하며, 지구에서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것이 나의 자비로운 손에 있을 것이다. 예수는 무한한 사랑이며, 그의 지구 도착은 임박했다.

에마누엘이 너희에게 복을 주시길.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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